훈남 프릭하우즈~


난 싸인씨디있당ㅋ(1,2집 ,리믹스앨범ㅋ)

by blink | 2009/09/25 23:57 | 트랙백 | 덧글(0)

명곡 rmx



by blink | 2009/09/15 23:03 | 트랙백 | 덧글(0)

ㄱㄱ




Special |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백 배 즐기기!
어느덧 3일 앞으로 훌쩍 다가온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은 별들의 향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화려한 라인업과 독특한 페스티벌 아이템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연 준비는 모두 끝났다. 이제 이 화려한 축제를 100% 즐기기 위한 우리들의 준비만이 남아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국내 유명 DJ들에게 글로벌개더링에 대해 물어보았다.

Interview.1 |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100% 이해하기 - 국내 DJ 인터뷰

인터뷰에 참여한 국내 유명 DJ
UJN & NOVA 2009년 1월, DJ로써 첫 번째 음반인 [The Variation]을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 발매하며 국내 클럽씬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한 아티스트. 해외의 유명 싸이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초의 Global DJ로 뻗어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IDIOTAPE (DGURU+ZEZE+DR) 국내 클럽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DGURU의 프로젝트밴드. 댄스클럽을 위한 록음악,록을 향한 전자음악을 추구하고 있으며, 세계적 추세인 진보적 일렉트로닉 라이브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리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ASTROVOIZE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는 일렉 듀오이다. 2008년 여름, 'FREAKERZ'로 데뷔 후 여러 파티와 페스티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며 실력 있는 DJ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Club Answer에서 매달 열리는 파티인 'White Noize'와 '2009 Pentaport Rock Festival'에서의 플레잉은 많은 클러버들과 음악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글로벌개더링 스테이지의 대부분은 일렉트로닉뮤직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일렉트로닉 뮤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UJN & NOVA - 일렉트로닉을 흔히 '전자음악' 이라는 음악의 한 장르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일렉트로닉'이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9세기에 유행했던 블루스는 화성이, 20세기에 주류를 이룬 재즈, 락 팝 등은 멜로디가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대가 발전하면서 악기들이 다양해지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좋아지면서 대중은 화성이나 멜로디가 아닌, '사운드'자체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컴퓨터가 발전함에 따라 작곡자들은 컴퓨터를 사용한 음악 작업을 시작했고, 그 기술이 점점 발전함에 따라 엄청난 양의 '소리'들을 하나의 악기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방울소리, 시계소리, 심지어 음을 찌그러트려 변형시킨 소음도 훌륭한 악기가 될 수 있었죠.

이처럼 21세기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9세기의 화성도 아니고, 20세기의 멜로디도 아닌 바로 사운드 입니다. 작곡자들은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 내고 배치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청자들은 작곡자들이 여기저기 배치해놓은 소리들에 반응합니다. 그리고 이 일렉트로닉 뮤직 안에서는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DJ들이 중심이 됩니다. 자신의 영혼을 담아 사운드를 창조해 냅니다. 그래서 일렉트로닉 음악은 시대적인 변화와 DJ들의 정신을 모두 안고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대중들에게 일렉트로닉 음악은 접하기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문화적인 장벽으로 인해 접근하지 못하는 정보들도 있고요. 이런 환경에서 일렉트로닉 음악을 더욱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DIOTAPE - 매체를 통해 전자음악을 접하기가 어렵다기보다는 음반을 접할 기회가 없다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자음악이 워낙 희귀하다 보니 소개될 기회도 적을 수 밖에 없었고 일렉트로닉은 단지 그 스타일만 국내 댄스 가요 등에 흡수되어 소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이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클럽은 밤 문화와 향락의 상징으로만 묘사되고 새로이 생겨나는 많은 클럽들은 그저 해외 아티스트에 기대어 흥행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내 DJ들은 그들만의 그루브와 매력을 가지고 있고 누구보다도 한국 대중들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쉽게 간과되고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프로듀싱 측면에서 보자면 양적, 질적으로 해외 아티스트에 비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현재 국내 DJ들 사이에 프로듀싱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커지고 있고 실제로 결과물도 훌륭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 DJ들 음악의 대부분이 해외 아티스트들의 습작 수준에서 멈추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일렉트로닉음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DJ들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적인 전자음악,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면 대중들은 이를 환호하고 지지해줄 것입니다. 기획자들이나 클럽들도 단순한 댄스음악을 변형만 하는 DJ가 아닌, 자신만의 사운드로 대중들을 설득시키는 국내 아티스트/DJ들을 찾아내고 이들을 지원해주는 일에 좀 더 집중한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훌륭한 일렉트로닉 음악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이번에 열리는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를 통해 일렉트로닉 음악과 문화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공연이 어느덧 3일 앞으로 부쩍 다가왔는데요, 다들 소감이 어떠신가요?

ASTROVOIZE - 일단 이런 세계 최고 수준의 일렉트로닉 축제가 국내에서 개최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일렉트로닉 불모지에 가까웠던 우리나라도 최근 몇 년간 클럽을 중심으로 그 규모나 관심이 점점 커져가면서 여러 페스티벌에 일렉트로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글로벌개더링 정도의 페스티벌이 국내에서 열리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월드디제이 페스티벌' 같은 훌륭한 일렉트로닉 전문 페스티벌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국내의 일렉트로닉 저변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정말 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내한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로벌개더링을 통해 국내 일렉트로닉 문화의 저변이 크게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나 DJ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추천해주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nside crew - 국내 최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음악프로덕션 중 하나로 Soulful한 순수함이 느껴지는 단체입니다.
Trentemoller - 사운드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DJ중의 한 명 이라고 생각되며, 음악을 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능력 또한 뛰어납니다. 특히 그의 리믹스 곡 중, Royksopp 의 'what else is there'- Trentemoller Remix 버전은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nterview.2 | 기다렸다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우주인'이 되어 100% 즐겨보다!

이제 글로벌개더링에 대해 감이 좀 오는가? 곧 펼쳐질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에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서포터즈, '우주인'이 있다. 그 동안 이들은 글로벌개더링을 기다리는 설렘을 전하며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를 널리 홍보하고 있었다.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글로벌개더링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평소에 Above & beyond 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해서 그 아티스트 관련 정보들을 많이 찾아 봤었어요. 그러다가 영국에서 열리는 글로벌개더링이라는 페스티벌을 알게 되었고, 그 페스티벌이 한국에도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우주인이란 무엇인가요?

'우주인'은 이 페스티벌을 후원하기 위해 모인 대학생들을 지칭합니다. 글로벌개더링 이 우주 최고의 페스티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인'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글로벌개더링에 우주인으로 참가한 이유는?

우주인은 고려대 KUSPA, 이화여대 Ewhaian, 서울대 S.crewbar, 연세대 zinY 일부의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에요. 저희 네 동아리는 각 학교에서 평소에 직접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들을 해 왔습니다. 이런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했고, 보다 큰 행사의 기획에 참여하고 진행하는 일들이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글로벌개더링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글로벌개더링은 전 세계의 70만명이 즐기는 세계 최고의 댄스 뮤직 페스티벌입니다. 2009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서는 그 동안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요. 글로벌 개더링은 매년 수백 개의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외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페스티벌이에요. 야외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


이번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에서 추천해 주고 싶은 것들 있나요?

Underworld 와 Pendulum 을 추천하고 싶어요. Underworld의 음악은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낙서존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관객들에게 한 마디!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정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강의 라인업뿐 만 아니라, 당일 행사장에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도 풍성합니다. 9월 18일, 19일! 한강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광장에서 만나요! ^^




Tour | 2009 글로벌개더링 100% 체험하기 - 글로벌개더링의 본국, 영국 직접 다녀오자!
아직도 글로벌개더링을 잘 모르겠다면, 백문이불여일견! 글로벌개더링을 궁금해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글로벌개더링의 본국인 영국에 직접 다녀와보았다. 글로벌개더링의 오리지널 버전. 글로벌개더링UK는 어떤 모습일까?

7월 23일 @인천공항
글로벌개더링을 보기 위해 영국으로 출발!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간단히 글로벌개더링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2009글로벌개더링UK는 영국의 long marston airfield란 곳에서 7월 24일(금), 25일(토) 이틀 간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해 출연진은 일렉트로닉계의 거장 The Prodigy, Orbltal, Pendulum, Paul van dyk 등. 관객수만 해도 10만 명 이상이 된다고 하니 글로벌개더링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숙소
밤늦게 도착한 우리의 숙소는 Warwick에 있는 Barceló WaltonHall Hotel. 신나게 놀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7월 24일 @숙소
아침 일찍 기상.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할 준비를 해보았다. 장화, 침낭, 물티슈... 등 야외에서 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필요한 아이템이 매우 많다. 심지어 글로벌개더링 홈페이지에는 챙겨야 할 물건 체크리스트까지 있을 정도이다. 우여곡절 끝에 필요한 물건을 한 짐 가득 등에 지고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출발!



@셔틀버스 정류장
영국의 글로벌개더링은 Stratford역에서부터 공연장까지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전 10시부터 15~30분 간격으로 새벽 늦게까지 운행하며 가격은 1인당 3파운드수준인데, 국내의 무료 페스티벌 셔틀에 비하면 요금을 받는 것 자체가 신기했지만, 이를 당연시 여기는 페스티벌 고어의 모습을 보니 작은 것에서부터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글로벌개더링은 해외에서 오는 관객들을 위해 항공권, 숙박, 셔틀버스와 입장권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고 하니, 역시 전세계인이 즐기는 페스티벌이 맞는가 보다. 전날 까지만 해도 한산하기만 했던 작고 조용한 세익스피어의 도시 Stratford에 찾아온 낯선 페스티벌 고어들.. 갖가지 독특한 아이템으로 치장한 이들의 등장으로 중간 경유지인 작은 도시에도 왠지 모를 에너지와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이 글로벌개더링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공연장
드디어 도착한 공연장, 상당한 규모의 공간인 만큼 지도를 꼼꼼히 보고 숙지하는 것이 필수! 자칫 서로 떨어져 돌아갈 때까지 생이별을 하는 일은 없기를. 각각의 공연장과 캠핑장은 매일 그 오픈 및 입장 시간이 달랐다. 공연장에서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면, 미리 스케줄을 체크하고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공연장 입구에는 3,4개의 티켓박스와 관객 입장구가 있었다. 모두들 일찍이 티켓을 구매했는지 티켓 부스 앞은 한가했지만, 입장로에는 수 천명의 관객이 줄을 서있었다. 많은 인원에 비해 작은 입구와 한명 한명의 짐을 일일이 검색하는 보안절차로 입장 시간을 계속 늦어지고 있었다. 뜨거운 햇살과 기다림에 지쳐 빨리 공연장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우리 일행과는 달리 입구에서부터 맥주를 마시고 옆 사람과 신나게 떠들며 즐겁게 기다리는 이들은 모든 순간을 즐겁게 누리는 진정한 페스티벌 고어였다.



@캠핑존
AM 11:00 드디어 캠핑존 오픈! 기존 페스티벌 이상의 편리한 캠핑존으로 유명한 글로벌개더링! 푹신한 잔디와 따뜻한 햇살로 캠핑하기 더없이 좋았다. 특히 글로벌개더링의 자랑거리인 고급 캠핑존 클라우드9은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안전해서 벌써부터 매진이라고 한다. 또한 캠핑존에는 다양한 잇아이템들이 있었는데 야외풀에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은 그 어떤 페스티벌에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이었다.



@무대
허겁지겁 캠핑존에 짐을 풀고 나오니 어느새 저 너머에서 음악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흥겨운 비트를 따라 가보니 그 곳이 바로 페스티벌 스테이지! 9개의 스테이지에서 들리는 저마다의 특색이 있는데 최강의 헤드라이너가 서는 메인스테이지와 월드랭킹의 DJ가 공연하는 Godskitchen의 트레이드 마크인 붐박스는 놓칠 수 없는 곳! 각 스테이지의 비트와 그루브에 몸을 맡기고 파란하늘, 푸르른 잔디와 향긋한 바람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한 모금 하고 나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 타임테이블을 보며 한국에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바로 그 뮤지션 프로디지, 오비탈 등 쟁쟁한 뮤지션의 공연을 보니 소원성취, 십년 묵은 체증이 다 사라진다. 너른 잔디밭에서의 짧은 휴식은 방전된 체력을 비축하는데 필수! 틈틈이 휴식을 해줘야 새벽까지 놀 수 있으니 말이다.



@무대 주변
글로벌개더링에는 공연 무대 외에도 각종 놀이기구가 있는 FunFairs, 15여 가지의 음료와 주류를 파는 TurbogBar, 다양한 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Food Court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었다. 특히, 야외에서 즐기는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즐기고 쉴 수 있는 벤치나 야외 미니바 등 곳곳에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 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답사기를 마치며
영국의 젊은이들은 학업과 일에 열중하다가 여름이면 너나 할 것 없이 페스티벌을 찾는 다고 한다.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놀 줄 아는 그들이야말로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년 365일 중 짧은 2일간의 일상탈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이 낯설고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날의 음악과 온몸으로 느꼈던 자유의 기억들은 우리 앞의 일상에 새로움과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Movie | 글로벌개더링 UK 현장 인터뷰와 영상 & 프로디지가 보내는 인사말
글로벌개더링 UK 2009 글로벌개더링 UK는 7월 24일, 25일 이틀간 영국의 Long Marston Airfield, Near Stratford-upon-Avon, Warwickshire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프로디지, 오비탈, 팬듈럼, 폴 반 다이크, 알민 등으로 세계 유명 DJ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개더링의 명성을 더욱 높였다. 글로벌개더링 UK는 Godskitchen, BBC RADIO No.1, Bedrock Record, MixMag 등의 세계적인 댄스음악프로모션 회사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축제로, 전세계 댄스음악 네트워크의 최전선에 있으며 우주 최고의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다.
글로벌개더링 UK 참가 DJ 인터뷰 Mark Etoson: 연주를 시작하자마자 많은 관객들이 북적거리기 시작했고, 호응도 금방 얻을 수 있었어요.
Sander Van Doorn: 중간부터 참여하게 되었지만 아주 훌륭했고 즐거웠습니다.
Josh Gabriel: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에너지입니다. 이곳엔 클럽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사람들과의 교감과 음악이 있어요.
Darren Styles: 이곳의 분위기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환상적이에요.
프로디지가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로디지입니다. 우리가 곧 한국에 갈 것이니 기대해주세요. 한국 공연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한국에는 몇 번 간 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공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기에 매우 설레이네요. 우리는 투어하는 걸을 좋아해서, 이번 공연은 더 기대되네요. 한국 팬 분들이 우리가 간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가장 환상적인 공연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우리도 몹시 기대하고 있고 빨리 가고 싶어요. 소리 지를 준비 하고 꼭 오세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에서 만나요!
Concert | 글로벌개더링이 드디어 한국에! 2009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coming soon!
초대형 글로벌 댄스 뮤직 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2009 글로벌개더링 KOREA"는 오는 9월 18일. 한강 시민공원 난지 지구 잔디마당에서 그 거대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2009 글로벌개더링 KOREA"는 국내외 최정상의 댄스 뮤직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일자 | 2009년 9월 18일 (금) ~ 2009년 9월 19일 (토) 장소 | 한강공원 난지지구 중앙잔디광장 티켓 | 1일권 88,000원 / 2일권 143,000원 문의 | 02) 323-2838 주최 | ㈜VU엔터테인먼트, 좋은콘서트㈜, ㈜블루오션리더스, 중부일보

by blink | 2009/09/15 01:07 | 트랙백 | 덧글(0)

 

항상느끼는건데
홍대만 가따오면
너무너무 힘들다 그다음날 반납할정도로 ㅠ.ㅠ


by blink | 2009/09/13 23: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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